지리다방

가게에 앉아서....

사과향 | 1601
오늘 당번이라 퇴근후 가게로 나와있다.
조금 있으면 이곳을 정리하고 집으로 가야할 시간.
눈이 몹시도 피곤하다...
조그마한 가게에 오늘 홀 손님은 제법있어서
담배연기로 인한 매캐함과 기름냄새로 조금은
느끼하면서도 목은 칼칼하고 눈꺼풀은 무거워진다.
오늘도 2시전에 잠들긴 힘들것 같군...
산에 안간지 벌써 3개월...제대로 갈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오늘 등산화 수선을 하고자 보냈다.
고리부분이 떨어졌기에
이노무 등산화는 왜 이렇게도 말썽이 많은지
고어텍스면서도 물이 스며들어 수선보내고
고리 떨어져 보내고..다음엔 또 어떠한 일이...
집에 가고파라...엉엉
3 Comments
취운 2003.10.23 00:22  
11/1에 지산행사가 백무동 초가집에서 있다네,바람쒸러 ~~~~~~~.
한상철 2003.10.23 01:56  
얼굴 본지 오랫된것 같네요. 조만간 지리에서 볼 수 있기를...
산유화 2003.10.24 10:48  
향!! 힘든 모양이네. 산이 생활이였을 네가 산이 꿈인 것처럼 느껴지네. 언제 훌훌 털고 산으로 드는 날이 있겠지. 그 때를 떠 올리면 힘든 오늘이 조금은 가벼워지리.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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