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늦은 가입인사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낙동강하고도 제일 마지막구역인 부산 다대포끝자락에
살고있는 괴정털보라고 별칭을 사용하는 기해생 입니다.
회원가입은 오래됐는데 보기만하고 아무른 흔적도없이
나가버리는 염치없는 행동에 이러지말자고 다짐하면서
이렇게 인사말 올립니다.
산은 좋아하면서 산행하는 횟수는 별로 없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산행을 해보자고 다짐을하는
의미에서 이렇게 좋은 지리99에 흔적을 남깁니다.
여러선배님들의 조언과 많은 도움받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