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영국병정지의를 찾아서

마등자 | 683

 

영국병정지의를 찾고자 백방으로 알아 보니

사진은 많이 올라 와 있지만  장소는 알수 없어

며칠간 인터넷과 씨름 하며 끙끙 앓다가 야생화 전문가이신 지인의 연락처를

겨우 알아내어 물어 보니 [백산 ]형님 께서

변산 바람꽃과복수초를 찍은 근처를 알고는

울산 어물동 까지 가서 담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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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강호원 2017.02.22 09:07  
거 요상하게 생긴 꽃인지 풀인지.....
영국병정의 옷 같이 생겼다꼬 이름 붙였습니까?

잘 봤습니다.
마등자 2017.02.22 15:01  
겨울철 꽃이 귀하다 보니
빨간 버섯류에도 관심을 갖나 봅니다 ,

조금 떨어진 곳에서 바라 보면 영국 병정의 빨간 모자 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알고 있으며
주로 양지바른 묏똥거리 북쪽방향에서 자라고 있더군요 ,

일종의 이끼류 입니다 ,

혹시 함안에서도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자향 2017.02.22 11:47  
처음 보는 아이라 인터넷을 뒤져보니
이끼류처럼 생겼지만 이끼류가 아니라
균류라고 하네요..
그럼 버섯종류?
마등자 2017.02.22 15:07  
저 역시 이보다 더 멋있는 사진을 보는 순간
며칠간 인터넷을 뒤지며 장소 물색에 혈안이 되었고
지리산 까지 포기 하고 근교산을 돌아 다녔지만
실패 하였습니다 ,
우연히 장소를 알게 되어 10만원의 비용 까지 들어 가며
담은 것입니다 ,

썩은나무나 돌등의 이끼에 붙어 자라는 버섯의 일종으로
꽃은 성냥개비 보다 작아 폰으로는 담기 어려우며
접사렌즈로 가능합니다 ,
보겟다고 해야 보여 줍니다 ,
함 찾아 보십시요 ,

비오는 수요일 ,
지리산이 그리울 때 입니다 ,
산거북이 2017.02.22 12:40  
이름 듣는것도 처음
보는 것도 처음이라  생소하고 신기합니다

참 예쁘고 단아한 꽃이네요...

덕분에  귀한꽃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등자 2017.02.22 15:12  
너무도 작아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볼수 없으며  흔하지도 않으니 
그냥 지나칠 뿐입니다 ,
이걸 찍는다고  눈이 충혈 되었다면
이해 하실겁니다 ,

계시는 곳도 따뜻한 곳이라
찾기 쉬운 묏뜽거리 주위를 보면 찾을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즐겨 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지리산이 2017.02.22 16:22  
저는 아버지 산소에서 만났습니다
산소 전체가 영국병정지의로 덮혀 있더라구요..
솔레이 2017.02.22 23:28  
이름이 참 딱~ 어울리기는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야생화 이름으로는...
좀 생뚱맞네요. ㅎㅎ

하지만 정말 앙증맞고...
이름도 걸맞습니다~
백천 2017.02.23 17:31  
발 빠른 꾼들은 어느 새 봄의 전령사를 찾아 먼 길 마다 않고 찾아 와 자리를 잡고 있드군요.
뜻하지 않은 장소에서 인사나누게 되어 많이 반가웠습니다.
저는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작품이라하기에는 영~~~
귀한 꽃을 본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아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학명은 꼬마붉은열매지의라고 합니다.
영국병정지의라고 더 많이 부르는 것 같습니다.
킹덤 2017.04.03 17:09  
우와 ~~
자향님께서 댓글로 달아 주셨는 바로 그 꽃이군요...잘 보구 갑니다. 퍼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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