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숙제만 남긴 실패한 산행
10/25 대성골 쪽 산행을 마치고 반선으로 이동.
어제(10/26) 달궁야영장에서 하점골(광산골)을 일부 타다 우측으로 틀어 달궁 닠켈광산쪽 지능으로 붙어 쟁기소에서 반야봉 오르는 길과 만나, 반야 중봉 못 미친 지점에서 전남, 북 도계능선으로 하산코자 하였으나,
혼자서, 출발하자마자 어찌어찌하였으나, 이를 무릎쓰고 고도 850여m까지 올랐는데 옛길을 찾지 못하여 헤매이다가 어찌어찌한 것과 하산시간 약속 제약으로 인하여 산행을 접고, 숙제만 남긴채 하산하였습니다.
혼자든, 여럿이든 산행시에는 반드시 구급약품을 챙기면 요긴하게 쓰일 것입니다. 그리고 서두르지 않은 차분한 산행이 좋겠지요.
어제(10/26) 달궁야영장에서 하점골(광산골)을 일부 타다 우측으로 틀어 달궁 닠켈광산쪽 지능으로 붙어 쟁기소에서 반야봉 오르는 길과 만나, 반야 중봉 못 미친 지점에서 전남, 북 도계능선으로 하산코자 하였으나,
혼자서, 출발하자마자 어찌어찌하였으나, 이를 무릎쓰고 고도 850여m까지 올랐는데 옛길을 찾지 못하여 헤매이다가 어찌어찌한 것과 하산시간 약속 제약으로 인하여 산행을 접고, 숙제만 남긴채 하산하였습니다.
혼자든, 여럿이든 산행시에는 반드시 구급약품을 챙기면 요긴하게 쓰일 것입니다. 그리고 서두르지 않은 차분한 산행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