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국골
지리산 산행시 술 , 이 빠이 묵고 오르면
첫째, 숨이 무차게 가픈니다
둘째, 중탈 생각이 간절 함니다
셋째, 이 짓를 왜 하는지 후회 함니다
마지막으로 , 몸도 다치고 .핸드폰도 물에 빠드리거나 ,사고를 당 함니다
지난 반경일에 좌골 초입 전 알탕 함 한후 바지를 거꾸로 들어 말리겸 해서 탈탈 했더니 폰이 수장되었습니다
현재 사진이고 ,연락처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체 폰 이다보니 맨 첨 나온것 빌려 주시네요 너무 까깝 함니다
부디 저 처럼 이런일이 안 일어나 시길 원 함니다
[이 게시물은 꼭대님에 의해 2017-08-14 19:25:13 지리산행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