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국골

드림 | 757

지리산 산행시 술 , 이 빠이 묵고 오르면 

첫째, 숨이  무차게  가픈니다

둘째, 중탈 생각이 간절 함니다

셋째, 이 짓를  왜 하는지 후회 함니다

마지막으로 , 몸도 다치고 .핸드폰도  물에  빠드리거나 ,사고를 당 함니다

지난 반경일에  좌골 초입  전 알탕 함 한후 바지를 거꾸로 들어  말리겸 해서 탈탈 했더니  폰이 수장되었습니다

현재 사진이고 ,연락처  아무것도 없습니다

대체 폰 이다보니  맨 첨 나온것 빌려 주시네요  너무 까깝 함니다

부디 저 처럼 이런일이 안 일어나 시길 원 함니다

[이 게시물은 꼭대님에 의해 2017-08-14 19:25:13 지리산행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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