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홈에서와 마찬가지로, 게시판 글씨의 크기, 글자체는 어떤 것으로 오리는 것과 상관없이 통일했습니다.
그렇지않을 경우, 게시판이 아주 산만해 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많은 분들이 글씨 크기가 작아 보기 어렵다면 중지를 모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글씨는 지난번과 동일 합니다.
1. 타이틀사진과 제목이 같이 나타나는 화면의 경우 제목을 눌러야 본문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타이틀 사진을 클릭해도
본문으로 들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산행기한편의 끝에는 직전산행기가 번호별로 나열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특정 산행기의 댓글만 보고 싶어 댓글을 클릭했더니 댓글창만 열리는게 아니라 본문이 열립니다. 댓글창만 열리면 좋겠습니다
(1) 본문을 이미 읽고 난 후 나중에는 댓글만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
- 초기화면에서 이미지와 같이 뜰 때는 "댓글 풍선"을 클릭하면 댓글만 볼 수 있는데
- 다른 글 열람중일 때 아래로 제목이 쭈욱 나열될 경우에 댓글을 클릭하면 본문과 같이 뜹니다.
*사진으로 설명하려고 하는데 댓글란에 사진이 업로드가 되지 않아서...
(2) 글씨체와 글자크기가 일률적으로 통일되어 영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과거의 글까지도 강제 수정되어버렸네요.
내용에 따라 어울리는 글씨체와 크기가 있는 법인데,
예를 들면 소제목, 강조, 주석, 인용, 괄호안의 설명 등은 구분해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십인십색이 아니라 1인십색의 시대에 천편일률적인 글씨체와 크기라...?
아래한글에서 작성한 글을 복사하여 붙이니 업로드가 되지 않습니다.
파일 크기가 110kb 정도에 불과한데도 22Mb가 넘었다는 메시지가 뜨면서 에러가 나데요.
임시저장된 파일을 열어보면 글이 중간에 동강나 뒷부분이 사라졌더군요.
혹시나 싶어 Word로 변환한 후 복사하여 올렸더니 업로드가 되네요...
1) 과거에는 검색어 입력하여 조회하는 방법이 지리다방이면 지리다방, 산행기면 산행기 리스트에서 따로 조회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종합적으로만 가능하고 일일이 항목을 지정해서 조회해야 하므로 불편합니다.
2) 예를 들어 지리다방에서 글쓴이 엉겅퀴로 조회하면 댓글 단 것까지 모두 조회되어 불편하며,
3) 그나마 2)의 리스트가 2페이지 이상 넘어갈 때 2번째쪽 이상을 조회하면
조회된 리스트와 관계없이 그냥 현재 나타나 있는 전체 리스트의 2번째 페이지로 돌아가버립니다.
기존에 산행기를 '지리속으로'에서 작성한 후에 복사하여 지리산산행기에 옮겨 놓는 방식으로 게시하였습니다.
'제석봉골,....'게시물이 '지리속으로'와 '지리산산행기'에 같이 존재하고 있었는데, 봄이님이 쪽지로 '지리속으로'
게시물 삭제를 요청하여 '제석봉골,...'게시물을 삭제했더니 '지리산행기'의 게시물의 모든 사진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산행기에 들어가서 모든 다시 사진을 붙여 넣었는데요. 박스타입으로 보는 화면에서는 여전히 사진이
표시되지 앟는 문제가 생기네요
그 화면을 여기에 붙일려니 되지 않으니 '제석봉골,...' 산행기를 조회하시면 내용 확인 가능하실겁니다^^
산행기를 쓸때 사진resizing이 안돼서 사진이 너무 크게 나타납니다.
아래와 우측 스크롤바를 옮겨야 어떤 사진인지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사진이 크게 나오는데
산행기 작성할때도 게시글 올릴때처럼 사진크기가 자동으로 줄여져서
한눈에 사진을 확인할 수는 없을까요?
혹시 다른 방법이 있는데 제가 모르고 있다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