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발걸음

답지 | 495






















 

12 Comments
답지 2020.06.09 23:06  
4월 29일 ~ 5월 25일
먹고, 자고, 놀고
ㅎㄹㅅ은 쳐다만 보고
525km 발.도.장. 찍으면서
어깨엔 18kg 배낭을 벗삼아
황하주 2020.06.10 08:59  
오랜만에 선배님 발걸음을 만나뵙게 되네요 사진속 선배님 모습에서
자연인의 모습을 느꼈습니다^^
이제 무거운 배낭은 벗어 놓으시고
가벼운 배낭메고 지리산을 오르시는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해영 2020.06.10 09:01  
아이고 형님~~~~
풀내음 2020.06.10 10:10  
답지샘
자연인이 따로 없소이다.
궁금하였는데. 올 만에 흔적을 남깁니다.
백현 2020.06.10 16:06  
오랫만에 나타나셨네요 ㅎㅎ
그래도 이렇게 뵙니 반가운 마음은이 올라오는것은 제가 답지샘을 짝사랑 했나봅니다
샘이나 저도 참 돈 안되는곳에 필이 꽃혀서
그열정  열정 누가 막으려나  ㅋㅋ
정주 2020.06.10 21:45  
답지선생님~
사진보니 완전 자연인입니다...ㅋ
어디 여행중인지요...?
그동안 산행기가 올라 오지 않아서 궁금했었는데...
오랜만의 흔적에 반갑습니다...
달님안녕 2020.06.10 23:15  
형님 보고자펐어요 ^^
엉겅퀴 2020.06.11 08:43  
거 하늘과 바다의 조화가 끝내주네요.
"水光接天共一色(수광접천공일색)
물빛과 하늘이 맞닿아 한 색이로다."

뭐 자연인이 아니라 영락없는 노숙자건마는요.
살아 있으니 또 이렇게 소식도 알게 되네요.
그러니 우짜든지 살아 있어야 혀요...
지리n보이 2020.06.11 09:50  
아내와 매년 한번씩 올레길을 걷자고 17년에 거창하게 시작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18년,'19년은 건너뛰었습니다
올레길은 아내와 함께 걸을려고 짱박아 두고 있습니다.
한달동안을 올레길을 걸으셨나 봅니다
부럽습니다^^
강호원 2020.06.11 17:50  
그동안 하도 기척이 없어 퇴직하시고 어디 해외 멀리 나가셨다가
코로나19로 발이 묶였는가 했습니다.

건재하신 걸 보니 다행입니다.

제주도 경치는 좋은데 주인공 몰골이 말이 아닙니다.
거렁뱅이 한 양반이 걸어가네예. ㅋㅋㅋ

그리고 올레길인가 걸음시롱 쇼핑백 든 분은 압록강 이남에서 처음보네.

답지 지선생님의 모처럼 모습,
잘 봤습니다.
꼭대 2020.06.12 19:48  
<답지>님 젊었을 때는 한동안 뜸하면 우찌 별일 없는가 걱정도 하였는데,
이제 별 여한도 없는 때인지라 잘 지내시겠지 짐작했습니다만.
지리산에 이어 올레길까지 섭렵하셨군요! 풍성한 인생을 위하여 좋은 현상입니다.
 
옛날 매주 [지리99] 대문사진을 선정하여 걸어 놓을 때 같으면 단연 선택될 걸작입니다.
갯가 2020.07.14 18:00  
광치치해변, 추자도, 형제섬, 가파도 저역시 혼자서 올레길 걸었었는데 세번 나누어서 걸었습니다.  참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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