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바야흐로...

이삼규 | 786

 



이제 지리산은 활활 타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단풍의 절정 시기에 도달한듯합니다.


어느 능선

어느 골짜기에 든다고해도 단풍은 좋을듯합니다.



 


어느 골짜기에서 담은 단풍입니다.​


 



 


 





 


 


 



 


 


 




 


 



 



 







 




 


가는잎향유입니다.

국내에서 조령산, 주흘산, 속리산 일대에서만 자라는 희귀식물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조령산 일대에서만 거의 대부분 자란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흘산이라고 하지만

이 식물은 바위 암벽의 터럭에 붙어 자라는 특성이 있는데 주흘산엔 바위가 없거든요


주흘산 아래 바위 일부에 붙어 자라는 정도입니다만  거의 조령산 자락이라고 봐야지요


속리산에서도 아주 작은 개체만이 자라고 있어

사실상 조령산에서 자라는 가는잎향유가 전부입니다.





 



조만간 멸종위기식물에 오르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기후변화지표종은 아니지만 우려되는 종입니다.



 




구절초입니다.

가을, 들국화라고 불리는 종류 중 으뜸이지요



 



구절초가 잔뜩 피어난 곳입니다.



 



 


 


 


 


 


 




 



 

이걸 요즘은 백패킹이라고 합니다.​




​용담, 용의 쓸개처럼 약효가 뛰어나다는 비유적 이름입니다.


 




자주쓴풀입니다.

쓴풀에 비해 자주색이고 전초가 대형이죠, 잎 꽃 뿌리 모두 씁니다.



 




요샌 투구꽃으로 부르는 흰그늘돌쩌귀입니다.

색은 흰색이 아니라 정확히는 미색(아이보리)입니다.



투구꽃속 열매를 골돌이라 하는데

골돌 갯수가 3개입니다. 투구꽃의 전형적인 모습이지만


분류형질이나 식별형질에선 이 골돌의 갯수로 구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 종류는 멸종위기식물 2급에 해당하는

 세뿔투구꽃입니다.



 



지리산이나 청량산

그리고 경남 일대에 아주 드물게 자라는 투구꽃입니다.



 



멸종위기식물입니다.


 



잎의 모양이 세개의 뿔처럼 생겼다고 세뿔투구꽃입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20-10-21 14:57:47 지리산행기에서 이동 됨]
1 Comments
이삼규 2020.10.20 10:18  
위치가 잘못됐습니다. 지리다방으로 옮겨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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