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판공초

다우 | 733

인도의 서북단 

인도, 중국 간 국경분쟁 지역에 위치한

라다크의 판공초입니다

해발 4,250m의 호수로  히말라야를 배경으로

길이가 130km  정도입니다


나이, 체력을 생각하지 않고

이 모습을 보러 레에서 거진 비포장길을 

왕복 11  시간 정도 달렸는데

5,360m의 고개를 넘을 땐 고소증으로 

초죽음이 되다시피하여 겨우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색깔의  팔색조 물빛을 혼자 보기 

아깝네요...









 

7 Comments
kalchee 08.04 08:20  
고소는 아무도 모르는 일인것 같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멋진 풍경 즐감했습니다.
옥국장 08.04 08:37  
물빛이 환상적입니다.
파키스탄과 분쟁지역이고 중국과도 접경이라 여행하기에 위험하진 않았습니까?
고소증 고생하신 덕분에 덕분에 눈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우 08.04 11:11  
카슈미르, 라다크  여행 중인데
보안이  삼엄합니다
국내선  타려면  보안검색을 4번씩 하고
도로에도 무장군인이 깔렸습니다
테러방지를 위해 외국인한테는  로밍 서비스도 차단해  호텔 와이파이로만  접속합니다
군사지역에 들어가기 전  여행신고를 하는 등 불편하기는 합니다
답지 08.04 09:06  
그래도 다행입니다.
갑장의 얼굴엔
죽음의 그림자는 없고
生의 의지만
강렬하게 빛나고
엉겅퀴 08.04 09:22  
사람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모름지기 저렇게 살아야 하는데...
독만권서 행만리로(讀萬券書 行萬里路 *만권의 책을 읽고 만리 길을 여행하다)라 했으니~.

그런데 만년설이 별로 안 보이네요..?
다우 08.04 11:05  
스마트폰으로 하니  4장밖에 올라가지
않아  다 보여줄 수가 없네
古城子 10.1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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