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유적답사] 게시판에 [지리산 암자] 시리즈를 준비하며
[유적답사]게시판의 용도는
지리산에 산재해있는 문화 유산을 심도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게시판이었습니다.
운영진들이 생업에 종사하랴 주말 산행하랴
역량이 부족한 터에 시간 마저 부족하니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차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리의 주요 사찰에 대한 자료는 <산유화>님께서 준비 되는대로 올려주고 있으며
얼마전 시리즈로 정리해 본 [지리 수양처 – 10대]의 사진 모음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일단락 된 바 있습니다.
향적대를 비롯하여 몇몇 미비한 점은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려 차차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지리산 암자]를 모두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큰 사찰은 별도로 정리되고 있으므로
산 속에 자리한 부속 암자들을 별도로 모아 보겠습니다.
유람객이 넘쳐 나는 사찰 보다는 산속의 조그만 암자가
지리산을 헤매는 산꾼들에게는 식수원과 비상 대피소가 될 뿐만 아니라
깊은 산속에 홀연히 나타나는 호젓한 암자가 지리를 꿈꾸는 자들의 취향에 어울려
더 중요한 의미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폐사지는 다음의 주제로 삼고 현재 수양처 건물이 있는 작은 암자들을 모아볼 계획입니다.
[지리 수양처 10대]에 올려진 자료 중 암자 사진은 별도로 분리하여
[지리산 암자]게시물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홈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게시판을 이용하기 때문에
우리 편한 대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정리할 수가 없고
게시물을 중간에 삽입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다음 시리즈가 게시되기 전 [지리산 암자]의 제목들이
빠짐없이 각 게시물 번호별로 자리하고 있지 않으면
누락된 암자는 나중에 엉뚱한 곳에 끼워져 있게 됩니다.
따라서 우선, 지리산 암자의 이름들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만약, 아래의 이름에 누락된 곳이 있다면 리플을 부탁드리며
사진을 포함하여 위치와 상세 자료가 있으신 분은
[지리다방]에 올려주시거나 운영자에게 메일로 보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출처를 밝혀 싣도록 하겠습니다.
[대에 자리한 암자];우번암, 문수암(노고단), 묘향암
[7암자 산행 코스] ;약수암, 삼불사, 문수암(삼정산), 상무주암, 영원사, 도솔암
[화엄사 부속 암자] ;구층암, 금정암, 지장암, 연기암(이곳이 화엄사 부속 암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천은사 부속 암자] ; 삼일암, 도계암, 수도암, 상선암
[쌍계사 부속 암자] ;국사암, ? (쌍계사-불일폭포 사이 능선상 암자), ? (내원골 암자)
[실상사 부속 암자]; 백장암, 약수암, 서진암, 화림원
[의신 지구 암자]; 원통암, 양진암
[웅석봉 자락 암자]; 지곡사, 심정사
[기타] ; 청학사, 청학선원 부속암자, 금대암, 문수암(송전리), 화림암.........
*정체성 불명의 개인 사찰은 제외합니다.
다음의 주제는 [지리의 폐사지] 입니다.
수양처 마저도 세상사 이거늘 온갖 번뇌를 마감하고 빈터에 잡초 뿐인 폐사지에서
수도승의 숨결이 더 크게 들리는 듯 옛 모습을 상상하는 즐거움도 대단합니다.
우리는 미련 많은 인간이기에
점점 더 짙은 풀 섶에 숨으려는 폐사지를 꺼집어 내어 정리해 두어야 겠습니다.
지리산에 산재해있는 문화 유산을 심도있게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 제대로 관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게시판이었습니다.
운영진들이 생업에 종사하랴 주말 산행하랴
역량이 부족한 터에 시간 마저 부족하니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차차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지리의 주요 사찰에 대한 자료는 <산유화>님께서 준비 되는대로 올려주고 있으며
얼마전 시리즈로 정리해 본 [지리 수양처 – 10대]의 사진 모음이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일단락 된 바 있습니다.
향적대를 비롯하여 몇몇 미비한 점은 여러분의 도움을 기다려 차차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지리산 암자]를 모두 정리해 보겠습니다.
지리산 자락에 자리한 큰 사찰은 별도로 정리되고 있으므로
산 속에 자리한 부속 암자들을 별도로 모아 보겠습니다.
유람객이 넘쳐 나는 사찰 보다는 산속의 조그만 암자가
지리산을 헤매는 산꾼들에게는 식수원과 비상 대피소가 될 뿐만 아니라
깊은 산속에 홀연히 나타나는 호젓한 암자가 지리를 꿈꾸는 자들의 취향에 어울려
더 중요한 의미가 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폐사지는 다음의 주제로 삼고 현재 수양처 건물이 있는 작은 암자들을 모아볼 계획입니다.
[지리 수양처 10대]에 올려진 자료 중 암자 사진은 별도로 분리하여
[지리산 암자]게시물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홈 서비스 업체에서 제공하는 게시판을 이용하기 때문에
우리 편한 대로 카테고리를 나누어 정리할 수가 없고
게시물을 중간에 삽입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다음 시리즈가 게시되기 전 [지리산 암자]의 제목들이
빠짐없이 각 게시물 번호별로 자리하고 있지 않으면
누락된 암자는 나중에 엉뚱한 곳에 끼워져 있게 됩니다.
따라서 우선, 지리산 암자의 이름들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만약, 아래의 이름에 누락된 곳이 있다면 리플을 부탁드리며
사진을 포함하여 위치와 상세 자료가 있으신 분은
[지리다방]에 올려주시거나 운영자에게 메일로 보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출처를 밝혀 싣도록 하겠습니다.
[대에 자리한 암자];우번암, 문수암(노고단), 묘향암
[7암자 산행 코스] ;약수암, 삼불사, 문수암(삼정산), 상무주암, 영원사, 도솔암
[화엄사 부속 암자] ;구층암, 금정암, 지장암, 연기암(이곳이 화엄사 부속 암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천은사 부속 암자] ; 삼일암, 도계암, 수도암, 상선암
[쌍계사 부속 암자] ;국사암, ? (쌍계사-불일폭포 사이 능선상 암자), ? (내원골 암자)
[실상사 부속 암자]; 백장암, 약수암, 서진암, 화림원
[의신 지구 암자]; 원통암, 양진암
[웅석봉 자락 암자]; 지곡사, 심정사
[기타] ; 청학사, 청학선원 부속암자, 금대암, 문수암(송전리), 화림암.........
*정체성 불명의 개인 사찰은 제외합니다.
다음의 주제는 [지리의 폐사지] 입니다.
수양처 마저도 세상사 이거늘 온갖 번뇌를 마감하고 빈터에 잡초 뿐인 폐사지에서
수도승의 숨결이 더 크게 들리는 듯 옛 모습을 상상하는 즐거움도 대단합니다.
우리는 미련 많은 인간이기에
점점 더 짙은 풀 섶에 숨으려는 폐사지를 꺼집어 내어 정리해 두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