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3년만의 만남(청소산행)

뽓때 | 549

3년만의 만남

코로나가 발생한 것이 2019년

지난 3년동안 온갖 모임이 규제되고 자제하게 되어 

그 동안 산정무한행사와 청소산행이 진행되지 못했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여름이 지나면서 야외모임은 점차 허용이 되고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될 정도로 코로나사태가 점차 안정이 되어 가도 있고 아마도 조만간 코로나의 모든 조치가 해제되지 않을까...?

은근 기대를 해 지는 싯점 만추의 10월말 청소산행이 진행되었다.

청소도 청소지만 얼마나 반갑고 그리운 사람들인가...

힘들게 산을 오르면서 묵은 쓰레기를 줍고 장터목에 도착하니 먼저 오신 반가운 얼굴들이 변함없이 환하게 반겨 주신다.

나도 그랬지만 다들 얼마나 보고 싶었을꼬...?

여기 저기에서...쓰레기 가득 담고 속속들이 모여드는 지리99 가족들

짧은 시간의 회포를 풀고 내년 5월에는 산정무한에서 반드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을....

비록 적은 인원께서 참석을 하셨지만 청소하신다고 고생하셨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9 Comments
황하주 2022.10.24 21:39  
선배님들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즐거운 시간 이였습니다
소원,다래 누님을 못보고 내려온게
많이 죄송 하네요 ㅠㅠㅠ
다음에 뵐때까지 행복하게 지내시다
지리산에서 인사 드릴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보토 2022.10.25 01:31  
뽓때님,

장터목에서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단체 사진도 옯겨갑니다. 감사합니다.
강호원 2022.10.25 07:07  
청소산행, 여러 해 전 토요일에 세동치에서 했을때 닥 한 번 참석했습니다. ㅎ

사진으로나마 반가운 얼굴 뵈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특히 친정 동네에서 자매들 고추농사, 곶감농사에 바뿐 유키 내외 얼굴도 보이네예.

모두들 수고하셨고,
내년 산정무한 행사 때 뵙겠습니다.

참, 보고서 작성하신 장선생도 수고하셨습니다.
夢지리 2022.10.25 07:53  
제대로 인사드렸습니다.
뽓대님 산행기도 눈팅만 하던 시절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닭볶음탕도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키 2022.10.25 08:31  
십수년간 변함없이 지속되는 인연과 의리가
참말로 끈끈합니다
화끈한 단풍과 함께 귀한 분들 뵈어서 행복했습니다^^

역사에 길이 남을 영상 기록 한 페이지를
또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리n보이 2022.10.25 16:19  
선배님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유쾌하시게 좌중을 휘어잡으시는 모습은 여전하시데요 ㅎ
항상 건강하시고 지리산에서 오래동안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봄이 2022.10.25 22:28  
3년의 공백이 더 애틋함을 만들어 주었나 봅니다.
쉬이 자리를 뜨지 못함이 그랬고 반가운 마음을 어찌할 수 없음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유키>님이 위에 적었듯이 십수년간 쌓아온 인연의 결과물이겠지요 ^^

여전히 변함 없는 모습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오월에 뵐게요~^^
해영 2022.10.26 15:51  
늦게 도착해 정말 죄송했습니다. 중산리 천왕봉  장터목 3시간이면 충분할거라 자신했는데 .....저질체력이 되었습니다.    천왕봉이 왜 이리도 높아졌는지~~ 눈물나게 반가웠습니다. 간만에 산행기 쓰려 하는데 이제 사진 정리 했습니다.
꼭대 2022.10.31 20:39  
<뽓때>님을 비롯하여 <시루>님 등등 중산리로 하산한다는 소식 듣고 일찍 가서 기다렸는데,
늦었는지 어긋났는지 우찌 만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못 보고 지나간 몇 년 사이 서로 얼굴은 늙었겠지만, <뽓때>님 입빨은 여전할 것인데,
내년 5월에는 꼭 만나 미루고 쌓였을 입빨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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