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omments
봉화산 03.07 11:10  
좋은 정보주셔서 감사하옵니다.
해영 03.08 09:46  
시간이 허락되면 참가하고 십습니다.
올해는 틀린것 같고 내년에는 꼭 참가 할 예정입니다.
정지아작가의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읽으며 이념과 사상 앞에 놓인 사람의 정을 느꼈습니다.
슬픔이 정으로 승화되는 지리산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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