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그대 이름..
아무 말이 없구나
스치는 바람 소리뿐
험난한 세월에도
쓰러지지 않았구나
반야봉의 새소리
백무동의 물소리
지친 영혼 어루 만져 주는
그대 이름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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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레테
05.25 20:20
하... 우선 영상 잘 보았습니다.
내일 아침 맑은정신으로 한번 더 보겠습니다.
너무 좋네예.
내일 아침 맑은정신으로 한번 더 보겠습니다.
너무 좋네예.
유키
05.25 20:25
너무 멋지십니다
약간 허스키함스로
깊고 그윽한 울림
자주 찾아듣게 될 것 같아요
라이브로 들을 날 올까요^^
약간 허스키함스로
깊고 그윽한 울림
자주 찾아듣게 될 것 같아요
라이브로 들을 날 올까요^^
황하주
05.26 09:20
종석대 부근 멋진 조망처에서
기타연주 너무 멋지시네요 ^^
기타연주 너무 멋지시네요 ^^
지리n보이
05.26 11:09
지금 지리산을 헤매다 잠깐 쉬는 사이 동영상 속 그대는 지리산 노래를 듣는데 소름이 쫙 끼치네요~
정말 지리산이라는 그 자체가 너무나 큰 품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정말 지리산이라는 그 자체가 너무나 큰 품임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산유화
07.03 23:20
노래를 들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더군다나 지리산에 올라 구성지게 부르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지리산 이바구 자주 올려주셔요!!^^
더군다나 지리산에 올라 구성지게 부르시다니 정말 감동입니다.
지리산 이바구 자주 올려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