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백수

발통기 | 1371
야호 형님 글을 읽으니 전 세상을 꺼꾸로 사는가 봅니다
인자 가을도 슬슬 끝나고 보니 별루 할일도 없을꺼 같네요
어느분이시든지 저 좀 데리고 산에좀 가주실분 안 계실까요?
남원 구례구 하동역까지는 지가 나갑니다
7 Comments
한상철 2003.11.17 23:23  
올해 단감 작황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잎을 떨구고 매달려 있는 감나무나 볕좋은 곳에 매달려 있는 곶감을 보면 발통기님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말만 내세우며 연락한번 드리지 못했지만요. 그래도 언제 발통기님 정성이 담긴 곶감맛은 볼 수 있겠죠.
꼭대 2003.11.17 23:33  
[송년회]때 님의 일년 노고가 담긴 성공예[감]을 맛 볼 수 있습니다. 님의 한해 수확은 거의 마무리 되었다 하는군요. 성공작이라고 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이곳에서도 자주 보고 경방기간에 이어가는 구제봉 능선 마지막 구간을 비롯하여 찦차 타고 또 돌아댕겨 봅시다. 보령에도 연락해서리... 님을 비롯하여 농사에 종사하시는 이곳 식구 모든 분들의 좋은 결실을 기대합니다. 올해 태풍의 영향으로 손실을 보신 분께선 내년에 그 보상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네스카 2003.11.18 09:42  
[발통기]형님...!! 형님은 백수가 아니고 동면입니다....백수는 아무나 한답니까. 찦차타고 돌아댕길때 저도 낑가 주십셔.
꽃노루귀 2003.11.18 10:05  
발통기님!! 단감 농사는 잘 지으셨겠지요? 백수? 아니지요 어느카피에 그러던데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ㅎㅎ 이제는 봄이 오기전에 신나게 다니셔요
공수 2003.11.18 10:17  
꼭대형님에게서 많은 말씀 들었습니다. 언제 한 번 뵙겠습니다.
우듬지 2003.11.18 10:28  
아우. 한해 고생한 노력이 순조로운 판매로 이어져 좋은 결실을 맺어야 할 터인데... 시간되면 지리에서 만나 함께 땀흘려 보세나.
휘모리 2003.11.19 00:02  
발 형님! 잘 지내시고, 바쁘신 감수확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형님의 검정 코란도를 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송년회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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