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겨울바다의 단상

우듬지 | 1302
엊그제 일요일, 오대산과 설악산 자락에 일이 있어 xxx와 함께 동해의 겨울바다를 쳐다보며 거닐었지요.
휘몰아치는 바람에 하얀 파도를 가르는, 망망대해의 검은 겨울바다.
낙산사와 맞닿은 겨울바다도 좋더군요

또한, 눈덮힌 설악 대청봉을 올려보니 한걸음으로 달려가보픈 맘이 앞서고....
4 Comments
꼭대 2003.11.18 09:51  
아직도 무릎이 좋지 않으실텐데 먼길을 손수 운전하셔서 님 대간 지원 겸 형님 백두대간 마무리 축하 마중 다녀오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xxx님과 겨울바다를 즐기셨다니 좋으셨겠습니다. 가끔은 지리에서 눈을 돌려 다른 아름다운 자연도 즐겨야 하는데 당분간은 눈 돌릴 여력이 없을 듯 하여 아쉽습니다.
산유화 2003.11.18 13:15  
xxx--->기쁘미.
발통기 2003.11.18 19:09  
형님 걱정을 많이 했는디요 인자 다 나으셨지요? 조만간에 산행 한번 하지요
우듬지 2003.11.19 09:17  
산유화아씨가 이름을 들어내는 바람에 궁금증(?)이 다 노출되었네. 허어 허어 차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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