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RE]정신적 갑장들의 모임, [지리99]

꼭대 | 1389
이곳에 어른들이 많은 것을 서운해 하지는 않겠지만
<칠부>님 또래의 젊은분들이 많이 없는 것이 좀 서운한 모양입니다.

지리매니아의 특성상 아무래도 아이들로부터 자유로운 장년이 많을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그러나 이곳에도 <칠부>님을 비롯하여 참신한 젊은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장년들은 살아온 만큼 넉살이 좋아 말이 많고
젊은분들은 신세대답게 씰데엄는 말을 아끼고 있을 뿐일 거라 생각되군요.


지리를 가까이하며 터득한 소양으로 무장한 속 깊은 젊은분들과
지리를 누비며 가슴에 담아온 생기로 깨우친 싱싱한 장년들이
정신연령은 함께 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지리99]가 정신적으로 동년배들의 공간이라는
또 하나 즐거운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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