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어머,
달력을 보고 놀랬습니다.
벌써 11월의 절반이 지나가버렸군요. 아... ㅠㅠ
송년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흠...
그리고 늘 생각하는 거지만...
여기 아흔아홉골에는 어른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크크...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지리다방
달력을 보고 놀랬습니다.
벌써 11월의 절반이 지나가버렸군요. 아... ㅠㅠ
송년회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흠...
그리고 늘 생각하는 거지만...
여기 아흔아홉골에는 어른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크크...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