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동련상련 입니다 ㅋㅋㅋ..

산사나이 | 1485
안녕하세요 산사나이 입니다
모처럼 이곳에 글을 남기네요
남일이 아닌듯 합니다

저는 그냥 갑니다 카든가 말든가
2~3일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말입니다
태클 강하게 들어오면 단식으로 일단 작업 들어 갑니다

쉬는날 특근 근무 계속 들어 가면 쉬 사그러 집니다
가끔 느닷 없는 태클도 들어 오는데 사람 환장 합니다
그러나 그에 맞대응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저의 지조를 이미지를 심어 준니다

내년에 40대 초반 대열에 입성하는데 언제까지 이런 약발이
통할지 잘 모르지만 형님들의 눈치 작전이 남일이 아닌 나의
일인것 같은 마음 한구석 꾸리한것은 왜일까요?

날씨가 춥습니다 체력보충하여 경방 풀리는날 지리자락에서
스치는 인연을 기대해 봅니다
내인생 내 멋대로 살아보자란 큰꿈을 갖고 사는 산사나이 씀.
10 Comments
발통기 2003.11.18 19:37  
내인생 내 멋대로 살아 보자 거 참 좋은 말이내요 ㅎㅎㅎㅎ
꼭대 2003.11.18 19:54  
이거 잘 못하믄 [지리99]가 님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겠습니다. 혹은 미혼인 산꾼들에게 결혼에 대한 거부감을 심어주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물론 이곳의 미혼 식구들은 기혼자들이 님들에게 큰 소리 치거나 혹은 눈치 보며 지낸다고 표현하는 것이 사실이라기 보단 약간의 과장을 섞어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도 풀고 하자는 것이라 이해할 줄 믿습니다. 결혼에 대한 환멸은 느끼지 마시길....
덕이아빠 2003.11.18 21:29  
믿고 싶지만 믿기지 않는 이 마음은 어찌해야합니까...ㅜㅜ
거칠부 2003.11.18 21:59  
덕이님, 그냥 혼자 살아욧 ㅡ.ㅡ^
덕이아빠 2003.11.18 23:55  
칠부같은 아가씨는 안 만나야될건디...-,.-
거칠부 2003.11.19 08:17  
만만치 않소... ㅡㅡ;
임우식 2003.11.19 08:52  
거...둘이 정말 만만치 않구먼...ㅎㅎㅎ
산길따라당쇠 2003.11.19 10:14  
축의금 언제쯤 준비하가..아배야~~~!1
야호 2003.11.19 18:12  
말 나온김에 후딱 해치웁시다 12월 3일날 어떻습니까? 그날 국수좀 먹겠네......
김공거사 2003.11.20 12:19  
덕이아빠님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나요. 빨리보고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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