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요즘 근황...
다들 안녕하시죠?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 한 일주일 살다가 왔습니다.
새벽에 산책하고
늦은 6시까지 통하지도 않는 말로 회의하고,
암튼 휴가 같지 않을 휴가를 즐기고
잘 돌아왔습니다.
스키를 탈수 있을까 기대도 했는데
아직 적설량이 많지 않아 스키장만 바라보았네요.
풍광 좋은 그곳에서
나에게 묻고 또 물어보았습니다.
많은 부분에선 답을 얻었고.
또 어떤부분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참~ 어쩐 이유에서인지 5kg이나 살이 빠졌습니다.
사람들이 위로하며 던지던 말들
때가 되면 빠진다더니.
이제 그때가 된건지..ㅋㅋㅋㅋ
하지만 변비때문에 고생입니다.
잘 걷지도 못하겠으니
무슨 좋은 방도가 없을까요?
아침부터 냄새나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만 안녕히...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서 한 일주일 살다가 왔습니다.
새벽에 산책하고
늦은 6시까지 통하지도 않는 말로 회의하고,
암튼 휴가 같지 않을 휴가를 즐기고
잘 돌아왔습니다.
스키를 탈수 있을까 기대도 했는데
아직 적설량이 많지 않아 스키장만 바라보았네요.
풍광 좋은 그곳에서
나에게 묻고 또 물어보았습니다.
많은 부분에선 답을 얻었고.
또 어떤부분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참~ 어쩐 이유에서인지 5kg이나 살이 빠졌습니다.
사람들이 위로하며 던지던 말들
때가 되면 빠진다더니.
이제 그때가 된건지..ㅋㅋㅋㅋ
하지만 변비때문에 고생입니다.
잘 걷지도 못하겠으니
무슨 좋은 방도가 없을까요?
아침부터 냄새나는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