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지리다방의 참한 마담 모습좀 보구싶네요
*지리99가 좋은것이 참 많이있죠 그중에서도 옛이애기랑
그리운 추억담을 해주시는 많은 선배님 그리곤 다정한 산꾼들...
낯설지 않는 모습으로 이렇듯 다정다감하게 글로써 표현한다는게
마음을 내어놓지않으면 할수없을것같은데, 부드러운 표현들
서로간에 정이 듬뿍담긴 사연들 , 그냥 지나가는 어떤사람이라도
기웃거릴수밖에 없을겁니다. 참 좋은 다방이죠
전 회사생활이 선후배간 너무 많아서 여러생활모습에 조화가 어떤것
인지를 조금은 알것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이지만 형,동생이란
호칭으로 모든것이 통합니다 . 그런 정이 너무 좋구요
여기의 모든 선배님들께도 그런 모습으로 부르고싶고 ,스스럼없이
애기를 할수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그 모습들을 한번은 보구선
저는 이런사람입니다 혹시 무슨 형님아니세요 이럴텐데 ...
그런 의미에서 마담이신 (꼭대형님이라고 할렵니다) 모습이랑
아우이신 상철님의 모습도 보구 싶습니다.짐짓 가족소개란에
두분의 모습은 뵈이질않는것같아서요 . 그외에도
가족이시면서 모습을 보이지않으신 모든 분들도 소개가 되었음
바랩니다. 연말 모임에 부득히 참석을 못하는데 신년하례식까진
너무 멀어서요 . 여기는 너무나 분위기가 좋은 전남의 순천입니다
모습을 뵈온날 정말 맛있는 소주한잔사겠습니다.
그리운 추억담을 해주시는 많은 선배님 그리곤 다정한 산꾼들...
낯설지 않는 모습으로 이렇듯 다정다감하게 글로써 표현한다는게
마음을 내어놓지않으면 할수없을것같은데, 부드러운 표현들
서로간에 정이 듬뿍담긴 사연들 , 그냥 지나가는 어떤사람이라도
기웃거릴수밖에 없을겁니다. 참 좋은 다방이죠
전 회사생활이 선후배간 너무 많아서 여러생활모습에 조화가 어떤것
인지를 조금은 알것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회사이지만 형,동생이란
호칭으로 모든것이 통합니다 . 그런 정이 너무 좋구요
여기의 모든 선배님들께도 그런 모습으로 부르고싶고 ,스스럼없이
애기를 할수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그 모습들을 한번은 보구선
저는 이런사람입니다 혹시 무슨 형님아니세요 이럴텐데 ...
그런 의미에서 마담이신 (꼭대형님이라고 할렵니다) 모습이랑
아우이신 상철님의 모습도 보구 싶습니다.짐짓 가족소개란에
두분의 모습은 뵈이질않는것같아서요 . 그외에도
가족이시면서 모습을 보이지않으신 모든 분들도 소개가 되었음
바랩니다. 연말 모임에 부득히 참석을 못하는데 신년하례식까진
너무 멀어서요 . 여기는 너무나 분위기가 좋은 전남의 순천입니다
모습을 뵈온날 정말 맛있는 소주한잔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