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다행입니다.
초가집 번개에 참석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저녁 늦게 엄마로부터 아빠가 또 마비증상이 있어
응급실에 가셨다는 전화를 받았거든요.
다행히 오전에 전화로 확인해보니,
말씀도 잘하시고, 몸도 좋아지셨다고 하십니다.
3년전에 처음으로 아버지가 주져 앉으셨을땐
눈앞이 캄캄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네요.
여러 삼촌님들 부디 건강주의하시구요.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ㅋㅋ
저녁 늦게 엄마로부터 아빠가 또 마비증상이 있어
응급실에 가셨다는 전화를 받았거든요.
다행히 오전에 전화로 확인해보니,
말씀도 잘하시고, 몸도 좋아지셨다고 하십니다.
3년전에 처음으로 아버지가 주져 앉으셨을땐
눈앞이 캄캄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조금 여유가 있네요.
여러 삼촌님들 부디 건강주의하시구요.
따뜻한 겨울 나시길 바랍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