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반가웠습니다.
잘 내려왔습니다.
야호님의 운전 실력을 믿고 믿기에 ...맡기고 잠이 들었습니다.
어느순간 환한 불빛에 게슴츠레 눈을 떠 보니 대천 휴게소 였습니다.
만강이는 그 시간에 부여 홍산으로 차를 몰아 가고,
야호는 야호대로 자기 차를 가지고 집으로 직행했고,
나는 나대로....바다내음은 바다내음대로 각각 잘 들어 갔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보고싶었던 사람들,
흐믓한 마음을 가득안고 내려왔습니다.
수고하신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산에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야호님의 운전 실력을 믿고 믿기에 ...맡기고 잠이 들었습니다.
어느순간 환한 불빛에 게슴츠레 눈을 떠 보니 대천 휴게소 였습니다.
만강이는 그 시간에 부여 홍산으로 차를 몰아 가고,
야호는 야호대로 자기 차를 가지고 집으로 직행했고,
나는 나대로....바다내음은 바다내음대로 각각 잘 들어 갔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보고싶었던 사람들,
흐믓한 마음을 가득안고 내려왔습니다.
수고하신분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이제 산에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