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앞으로.....

임우식 | 1367
내의를 입어야 되는지...춥다.
16 Comments
산돌림 2003.12.08 11:54  
아니! 아직까지 안 입고 계셨단 말입니까?... 저는 10월 말부터 3월 말까지는 쭈~욱...
꼭대 2003.12.08 12:06  
이런! 이만한 추위에 벌써 내복을 입는다면, 한겨울에는 우짠다는 말씀들인지...ㅉㅉ
산유화 2003.12.08 12:24  
지금이 한겨울인디....
산유화 2003.12.08 12:40  
우식 오라버니... 지가 밸로 한것이 음는데... 쑥 쓰럽네요. 이뻐지면 이유가 오라버니한테 있는 겁니까? 뺄간내복은 좀 그렇고 얇지만 보온력이 뛰어난 내의가 다양하게 많습니다.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사료되옵니다. 추운데 굳이 벌벌 떨 필요가 있습니까? [내복없이 못사는 유화]
임우식 2003.12.08 14:09  
작년엔 그래도 한살 어렸다고 내복없이 기냥 지낼만 하더만... 올해 첫 추위 한방에 내복을 생각하다니....역시....못 속여.... 그려두 오기루 견뎌볼껴..... 다음 산행에 꼭대님의 빨간내복 감상좀 하겠습니다.ㅎㅎㅎㅎ
꼭대 2003.12.08 14:14  
저는 중학교 졸업한 이래 겨울에 내복을 입어본 적이 없습니다. 썬 파워라고나 할까요? ㅋㅋ
산돌림 2003.12.08 14:33  
"나를 낳은 이는 부모요, 나를 아는 이는 설탕 누님(내복에 대해서만큼은..)"이라 평소 믿었는데, "요상한 속옷 타령" 운운하시며 우리 의 존재를 스스로 부정하시다니!..(ㅠ.ㅠ) 저도 그라믄 반기를 들겠습니다! 우식 형님! 설탕물 백 번 마셔봤자, 그 때뿐입니다. "오기"도 안 되고, "설탕"도 안 되고... 긴긴 겨울엔 그저 내복밖에 없으니, 부디 건강에 유의하소서!
임우식 2003.12.08 17:41  
이거...원 !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지...아님..새우싸움에 고래등 터지는지....??? 설탕님의 타령이에욧!...의[ 욧 ]이 쇼킹합니다. 설탕물 먹을까...??????아님 내복족에 입적할까..?????...그것이 문제로다..
설탕 2003.12.08 19:36  
산돌림님, 그 사이 우리가 한 족속이었다는 걸 이렇게 고백해 버리면 ..... 우짜라꼬잉?? (비밀일 때가 제 맛인걸) 임우식님, 답은 한 가지 뿐이에욧. 내복에 설탕을 잔뜩 쳐서 입는다. (아주 쫀득쫀득.......)
꼭대 2003.12.08 20:35  
내복 타령을 하다보니 허우대 멀쩡한 속 늙은이 님을 포함하여 완존히 할마씨 영감탱이 판입니다.^^ 내복 내 자도 모르는 젊은분들이 비웃으며 얼씬도 하지 않을 것을 보면 내복도 내복을 입는 주인 만큼 골동품이 되어가는 모양입니다.  님들!!
덕이아빠 2003.12.08 20:41  
내복이 뭐에요? 새로나온 혹한기용 등산복인가요? 당췌 무슨 말씀들을 나누시는건지...
발통기 2003.12.08 20:45  
답은 한가지 칠부 조카님이 보약 구입비에서 홍삼 엑기스를 구입하야 이곳에 계시는 여러 삼춘 이모님들께만날때 마다 몇포씩 나눠 드린다.ㅎㅎㅎ
한상철 2003.12.08 21:18  
늦게 군대 가서 내복 안입었다가 영창갈뻔 했습니다. 이틀동안 완전군장에 연병장 돌고 끝났습니다. 어릴때부터 추운 동네에서 못입고 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공수 2003.12.08 22:02  
전 내복은 여름만 빼고 벗질 않는데... 이곳에선 제가 영~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임우식 2003.12.09 09:31  
겨울 한 철 내복을 입고 따뜻한 봄이되어 내복을 벗어 버리면 신체에 나타나는 뚜렷한 증상은.....? 섹시의 대명사인 다리 털의 개체수(?)가 반 이상으로 줄어든다..ㅎㅎㅎ
kingkong 2003.12.09 10:47  
12/8일 수북이 쌓인 눈을 보며 중국으로 왔습니다 (눈내리는 밤은 언제나 참기힘든 지난추억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오늘 지리99에 들어오니, 모두 가~관입니다 ㅎㅎ 혼자 빙그래~ 웃고있는데 옆에있던 우리 이선생과 총경리가  한다 그래서 이것한번 보라고 하니 모두 배꼽을 잡는다 ~ㅎㅎㅎㅎㅎㅎ ... 오늘의 압권은, 1.설탕누이 :내복에 설탕을 잔뜩 쳐서 입는다. (아주 쫀득쫀득.......) 2.꼭대형님 :완존히 할마씨 영감탱이 판입니다.^^ * 다리 털 때문에 내복은 상상도 못하는 kingkong 입니다 ㅎㅎ -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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