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가을이네요

거칠부 | 2587

 


 



푸른 바람이고 싶었다
푸른 강이고 싶었다
푸른 초원이고 싶었다
푸른 산맥이고 싶었다
푸른 구름
푸른 하늘
푸른 네 대륙이고 싶었다
(조병화님의 남남1 중에서)

아침 저녁으로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벌써 가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8월 달력을 넘길 날도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올해도 눈 덮힌 지리산을 볼 수 있겠지요.


 신계행-가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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