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오랜만에..
몇달간 정신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오랜만에 예전 기억을 더듬어 찾았네요.
이제 다음달이면 첫애가 태어나고..
삶의 진한맛을 느끼며 살아가게 되겠죠.
내심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떨리기도 하고..
어쩌면 내 어릴적 기억없는 시절들을
내 아이의 삶속에서 느낄지도 모른다는 짜릿한 기대감을
갖어 봅니다.
그래도 이곳에 오면..
조금 이나마 지리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반가움에 그냥가기 머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언제나 와도 지리처럼 포근한 곳이 되길 바라며..
굶주린늑대 ..종재..
오랜만에 예전 기억을 더듬어 찾았네요.
이제 다음달이면 첫애가 태어나고..
삶의 진한맛을 느끼며 살아가게 되겠죠.
내심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까 떨리기도 하고..
어쩌면 내 어릴적 기억없는 시절들을
내 아이의 삶속에서 느낄지도 모른다는 짜릿한 기대감을
갖어 봅니다.
그래도 이곳에 오면..
조금 이나마 지리를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반가움에 그냥가기 머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언제나 와도 지리처럼 포근한 곳이 되길 바라며..
굶주린늑대 ..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