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청주 한 잔]

거칠부 | 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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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처음으로 데운 청주를 마셔봤습니다.


끝내주는 오뎅 국물에 참새 한마리...


 


그나저나 1차로 맥주를 너무 많이 마셨는지


얼굴은 또 만신창이가 되었습니다.


 


아... 졸립다.


오늘 점심땐 어딘가 쓰러져 잠이나 들어보세.


 


음악 / 송골매-외로운 술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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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굶주린늑대 2004.01.08 19:01  
얼마전 강화 마니산에 가면서.. 새벽녁에 일어나 정종를 중탕으로 뎁혀서 가져갔건만.. 오래전에 사놓고 뚜껑을 한번 열고 놔뒀더니만 코끝을 쏘는 맛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행여 이번 덕유산엘 가게되면.. 다시한번 뎁혀서 가져가 가 봐야겠다. 겨울산정에서 마시는 뜻뜻한 정종 한잔이 생각나게 하네~
거칠부 2004.01.08 20:08  
덕유산이라... 듣자하니 코스가 빡시다고 하던데. 별 일 없으면 나도 가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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