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역태극종주를 배웅하며

지리동사 | 2597
8월24일 06:55분 진주역 풀랫홈에서 빠져 나오는 사람들 사이로
등산객의 모습은 보이나 낭자 거칠부님은 보이질 않는다.
조금더 기다리니 드디어 낭자가 나타나고 허정님의 얼굴도 보인다.
수원의 소나문님, 익산의 푸른길님과 인사를 나누고 아침식사를
위해 진주 중앙시장 제일식당(해장국이 맛있슴)으로 이동하여 해장국과 막걸리로
간단한 요기를 하고, 진주터미널에 태워드리고 머나먼 종주길
수고하시란 인사를 나누고 헤어짐.
(사리-수양산-달뜨기능-웅석봉-밤머리재)
종주팀 1일차 산행에 동행하려고 했는데....얼마나 아쉬운지...
거칠부님께 수양산능선 산행기를 자세히 적을 수 있도록 부탁하고
밤샘한 엉망인 몰골을 정리하러 무거운 몸을 집으로 옮김.
폭우로 걱정이 되나 대단한 팀의 성공을 빕니다.
1 Comments
꼭대 2003.08.25 12:20  
태극종주 보급할 일만 있으면 나타나시는 님! 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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