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지금 그들은....

임우식 | 2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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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들은 무얼하고 있을까...?

오전 9시가 다 되어 가는데....아직 취침중일까...?

아니면 어제밤 쏟아지는 폭우로 인하여 잠도 자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을까...?

그것도 아니면....밥을 하고 있을까...?

걱정스럽고, 안스럽고, 안방에서 편하게 잠을 잔 내가 그들에게

죄 짖는것 같아 많이 미안할 따름이다.

그래도 ....폭우가 쏟아지드래도....꼭 완주하길 빌어 본다.

그래서 그들의 태극 역 종주 완주가 더욱 빛나길 바란다....

비가 내린다는 일기 예보가 있었는데...오늘은 나도 밖에 나가

일부러라도 비를 맞아야 할까 보다...그들을 생각하며....

그런데.....오늘 아침 밥을 한다면 누가 했을까...?

내가 보기엔 당연히 허정님이 했을것 같다....

다른이가 한다고 했을지라도 허정님이 우겨서라도 했을것 같다.ㅎㅎㅎ

노털들의 태극종주라고 이름 붙였던 우리의 종주길이 생각난다.

고통이라고 말할수있는 상황이 없었으니까....

체력좋고, 날씨좋고, 팀웍좋고, 지원풍부했고....또...

님들의 성원이 워낙 컸기에....정말 너무 수월하게 마칠수 있었다.

지금 ....처음부터 우리(노털)가 맛보지 못했던 고통과 함께 하고 있는

그들을 위하여 성원이나 보내야 하겠다.

부디.....인내하여 완주를 기원한다.....화이팅...!!!!!!!

.....................보령에서 임 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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