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지리에 못 가는 ..... 넋두리

설탕 | 1534
하늘은 더 높고......

수업을 하던 애들이
저어기 저 하늘 속으로 퐁당 뛰어들고 싶다 하던
그순간 '지리의 하늘과 바람과 냄새'가 교실 가득 진동을 하더군요.

2학기는 무척 바쁩니다.

24일까지 종합감사
29일 교내 백일장
30일 체육대회
1일 경주 엑스포견학
9일 문협 주최 한글날 백일장
13일 중간고사
20일부터 시화전
22일부터 축제

교무실 내 자리에서 내다 보이는 용지봉의
나뭇잎 흔들리는 모양새까지 다 보이는---

보고 싶은 이들........그리운 능선

나뭇잎 사이미다 숨어 들었다가 일시에 얼굴을 내미는 듯.
나는 그저 반가움에 웃기만 합니다.

많이.....
그립습니다.
2 Comments
열아홉 2003.09.22 21:58  
누님 산에서 한번 뵙고 싶습니다
설탕 2003.09.23 09:02  
다들..........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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