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일요일 밤

투덜이 | 1731
토요일 도봉산으로 야영들어 갔다가,
오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제일먼저 한일은 배낭을 푸는 일이였고,
두번째로 씻고 밥먹고, 쉬고 있었죠.

3시간동안 잡은 모기가 5마리....징한넘들@!##
홈매트를 틀까하다가 그 이상한 냄새가 싫어서 참습니다.
사실 제가 모기에게 잘 안 물리기도 하고, 둔하기도 하여
모기의 움직임에 둔한 편입니다만,

추석때 시골집에서 쉬는데, 유난히 식구들은 모기들의 움직임에
민감하더군요. 조금 이상했습니다. 그냥 저그들도 살라고하는데
그냥 뒀으면 하는데, 아빠는 구지 잡으려고 하셨습니다.

그때 그일, 모기를 보고도 가만히 있었던 제모습이 왠지 소외감으로
다가왔었던가봅니다. 오늘은 눈이 띄는 대로 잡았더니 손바닥이
다 아프네요. ㅋㅋㅋ


여러분!! 편안한 밤되시길...
0 Comments

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