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다방

지금 진주에는......

털보 | 1636
어제 오후 진주에서 열리는 유등축제를 보기위해 진주를 왔고 그 화려하게 수놓은 유등들은 촉석루를 휘감고 유유이 흐르는 남강물위에 두둥실 떠서 아름 다운 진주를 또 한번 수를 놓는다.(10월1~15일까지)

어릴때 추억이 물씬 묻어나는 개천예술제를 이틀 앞두고 열리는 유등축제는 올해로 3회째로 아는데 작년보다 더 규모가 크진걸로 아는데,,,

특히 강 건너(강변 길) 잔듸밭 광장을 걸어면서 감상 할수있는 창작등과 소망등 그리고 그 중 내눈을 사로 잡았던 龍등은 입에서 순간 순간 불을 뿜었고 그 큰 덩치를 좌우로 흔들면서 코에서 연신 연기도 뿜었다.(우와우와~)

아참 저녁 8시경인가? 개막식을 했을때 하나, 둘, 셋, 카운트 소리에 맞추어 진주 밤하늘을 수놓았던 불꽃축제는 강물위에서도 촉석루에서도 그리고 진주남강 다리난간에서 그야말로 우리들의 혼을 쏙 빼놓았으니..... (정말 환상이었다. 특히 다리 난간을 타고 터져 내리던 불꽃은 나이가라 폭포 같았다.)

그런데 이기 끝이 었을까? 절대 아니다. 털보 스타일이 이기 아니지요 ㅋㅋ

??? 뭘까 .....

그 불꽃축제를 끝으로 무대위에서 곧바로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쭉쭉빵빵 러시아 무희 셋,(연주자) 전자 바이올린과 첼로등으로 현란한 율동에 발라드한 그 연주솜씨에 털본 그만 혼이 또 쏙! 빠지삣다나용 ㅋㅋ(사실 등불도 불꽃도 러시아 미인 앞엔 고마 기억이 없어졌삣다 ㅋ~ 그 뒤로 바로 중국에서 온 세사람 "경극"이라는 공연도 했다. 그것도 재미있었다. )

지금 진주에는 남강물위로 그림같이 펼쳐지는 "국제 등 축제"를 시작으로 내일부턴 개천예술제가 시작 되는데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발생지 지금 그곳에는 여러분들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소싸움, 씨름,등등 진주남강 백사장에서 전부 시작되었으니...)


지금 바로 진주로 가십시오!


참고로 등축젠10월1~15 일까지고 제 53회 개천예술젠 10월3~10일 까지이다.(산행 후 함 가보십시오.)

예전엔 이곳에서 오토바이 경기가 젤 인기있었는데..... ㅎ


감사합니다.

사진 처음은 진주성 공북문을 모형한 등이고 사진 두번째는 러시아 무희중에서다.(너무 멋진 연주였고 아름다운 여인이었다!!!!! 으으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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